탐험가 도라는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영화에서 히스패닉의 레깅스룸 주인공이다.도라는 1999년 니켈로디언에서 첫선을 보였고 2000년에는 그녀의 쇼가 네트워크의 주요 쇼가 되었다.2005년, 그녀는 맥시스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장식한 최초의 히스패닉 캐릭터 풍선이 되었다.
도라는 명랑하고 활기차며 열정적인 아이로 폭넓은 친구들과 친밀하고 다정한 가족을 가지고 있다.매 회마다 그녀의 캐릭터가 선행을 하거나 친구를 돕는 임무를 시작한다.이 미션은 보통 도라가 물건을 찾거나 특정한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세 곳의 특정 장소로 가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때때로 도라는 관객들에게 잃어버린 물체를 찾거나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말할 필요도 없이, 그녀의 모든 모험은 성공으로 끝난다.
각 쇼가 끝날 때마다 도라와 그녀의 지지자들은 그들의 승리를 축하하고 쇼를 보는 사람들이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모험에 대해 생각하도록 격려한다.
도라는 보통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부츠와 함께 간다.그녀는 또한 마법의 보라색 배낭과 지혜로운 지리에 정통한 노래 지도의 도움을 받는다.다른 작은 캐릭터들은 종종 도움이 된다…